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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‘95층 42초 직행’ 기록 넘어라…승강기 빅3 ‘속도경쟁’ 불꽃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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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022-08-03 | 조회수 | 178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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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. 8. 2 / 대한경제신문 / 김진후 기자]
국내 승강기 점유율 1위 ‘현대’
[e대한경제=김진후 기자] 복합 건설의 꽃으로 불리는 초고층 마천루의 원활한 ‘혈액순환’을 위해선 초고속 엘리베이터(승강기)가 필수다. 초속 10m 이상의 빠른 속도로 승객과 화물을 고층까지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글로벌 승강기 제작사들이 ‘속도 경쟁’을 벌이는 이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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